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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이다

    2023.04.26 by freshmaria

  • 행복

    2021.12.14 by freshmaria

  • 꼭 보고 싶은 영화 "기적"

    2021.09.10 by freshmaria

  • 착한 느낌의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2021.09.06 by freshmaria

  • 계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2021.09.04 by freshmaria

  • 보기도 전에 관심이 갔던 드라마 '인간실격 '

    2021.09.03 by freshmaria

  • 가을

    2021.09.02 by freshmaria

  •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어펜져스(펜싱 + 어벤져스)

    2021.08.27 by freshmaria

오랜만이다

언제 적 티스토리였나? 너무나 오래되어서 기억조차 못할뻔했다. 마지막이 언제였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 다시 적고 싶다. 뭘 적든지 간에 글을 다시 쓰고 싶다. 무엇을 기록하든지 기록 자체에 의미가 생겼다. 넋두리도 좋고 뭐든지 다 좋아졌다. 다시 적고 싶다. 나의 일기일지라도. 아주 사소한 작은 일일지라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졌다. 참 다행이다. 다시 글을 쓸 수 있게 되어서... 다시 글이 쓰고 싶어 져서...

삶의 소리 2023. 4. 26. 12:10

행복

꿈이 있는 삶은 행복하다. 희망이 있는 삶은 행복하다. 포기하지 않는 삶은 행복하다. 누군가의 행복을 지켜주는 삶은 행복하다. 함께 행복하자고 약속하는 삶은 행복하다. 행복하다고 갑자기 느껴졌다. 행복해지려고 한 것도 아닌데 어느 순간 행복해져 있었다. 누구에게나 기적 같은 이런 일이 생길 수 있다. 난 알았다. 이 행복이 갑자기 나에게 왔음을. 행복해졌음을. 어제까지의 불행은 내가 만든 깊은 늪이었음을. 행복하다고 깨닫는 순간 모든 불행이 사라지고 행복으로 가는 비밀의 문이 활짝 열렸다. 행복으로 가는 문의 열쇠는 내 안에 있었다. 내가 그 열쇠를 찾지 않아서 그 열쇠는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진정성 있게 진실성 있게 다시 삶에게 다가 갔을 때 갑자기 내 눈앞에 행복으로 가는 열쇠가 보였다. 그리고 행..

삶의 소리 2021. 12. 14. 22:15

꼭 보고 싶은 영화 "기적"

9월 15일 개봉한다는 영화 "기적" 아주 작은 기차역인 양원역이 만들어지게 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출연진에는 박정민 윤아 이성민 이수경 등이 있다. 박정민은 정준경 역을 윤아는 송라희 역을 이성민은 정태윤 역을 이수경은 정보경 역을 맡았다. 박정민(정준경)과 이성민(정태윤) 이수경(정보경)은 가족이다. 박정민의 아버지가 이성민이고 누나가 이수경이다. 다른 마을로 나가기 위해서는 기찻길로 갈 수밖에 없는데 정작 기차역은 없다. 기찻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제 지나갈지도 모를 기차를 피해 가며 지나가야 하는 터널도 있다. 이런 위험 때문에 마을 사람들에게 그동안 사고가 잦았다. 그러나 기차역은 세워지지 않아서 준경은 기차역을 만들어달라는 청원을 하기 위해 54번째 청원 편지를 대통령에게 보낸..

영화 2021. 9. 10. 13:20

착한 느낌의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이 드라마가 왜 좋지?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퍼지는 걸 느끼면서 본다. 악한 배역 없고 일반적인 사람들의 따뜻한 느낌의 이야기 전개. 그래서 이 드라마를 보는 내내 상큼함이 느껴진다. 치과의사 윤혜진은 말은 좀 새침하게 내뱉지만 실상 속은 그렇지가 않다. 마음이 여리다. 실수도 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빨리 반성한다. 한편 홍반장은 너무 착하다. 동네 할머니들 잘 보살피고 동네 일을 다 자신의 일인 양 도맡아서 바쁘게 산다. 두 주인공도 그렇고 드라마에 나오는 사람들이 대체로 착한 느낌을 준다. 대개 일반 사람들이 살아가는 보통의 모습이다. 특별한 반전이나 스펙터클한 내용은 없지만 소소한 이야기 가운데 따뜻함이 전해진다. 대도시에서의 삶과는 다른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일어날법한 작은 일들이기에 도..

드라마 2021. 9. 6. 19:46

계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계절은 속이지 않는다. 여름이 지나갔음을 매 순간 느끼게 된다. 하루하루 살갗에 닿는 온도가 확실히 달라지고 있다. 가을이 왔음을 날씨가 말해준다. 서늘한 날씨 아침과 저녁으로 뚝 떨어진 기온 창문을 열 때마다 탄식이 절로 난다. 진짜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음을. 지난여름이 그렇게 치열하고 과격하고 고되었을지라도 지나가고 가을이 왔다. 지난여름은 말 그대로 지난여름이 될 것이다. 지나갔으면 되었다. 지난 계절이면 된다. 지난 것에 대한 미련 따윈 지워버리고 새로운 계절 가을을 반갑게 맞이하련다. 잊혀야 할 것들이 있다면 이 또한 지난 계절에 끼워 보내버린다. 그리고 새로운 가을과 함께 잊히지 않으려 하지만 잊고 싶은 기억들은 다 잊자. 가을 새롭게 다시 새롭게 드높을 가을 하늘처럼 내 마음도 나의 새로..

삶의 소리 2021. 9. 4. 15:44

보기도 전에 관심이 갔던 드라마 '인간실격 '

인간실격이라는 충격적인 단어 때문에 시선이 갔다. 일본 작가 다자이 오사무의 소설 '인간실격'과 제목이 같지만 전혀 관계없다고 한다. 인간실격이라는 단어가 주는 위험한 의미. 인간의 자격에서 실격되었다는 뜻으로 다가왔다. 영화감독이었던 허진호 감독이 드라마를 찍었다. 허진호 감독의 작품에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외출', '덕혜옹주', '천문:하늘에 묻는다', '선물', '행복', 등이 있다. 대본을 보고 이 작품을 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한다. '아무것도 되지 못했다'라는 말이 주는 뉘앙스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보편적인 생각일 수 도 있겠다. 무언가가 된 사람도 순간순간 일어나는 불안한 심정 아 이러다가 아무것도 되지 않는 것이 아닐까 하는 불안감을 이 ..

드라마 2021. 9. 3. 21:08

가을

가을이 느껴진다. 바람의 결이 달라졌다. 바람에 서늘함이 묻어 있다. 이 서늘함이 어느 순간 차갑게 느껴질 때 완연한 가을이 된다. 깊어질 가을에게 고한다. 너무 쓸쓸하게 다가오진 말라고. 가을에서 느껴지는 스산함이 나를 쓸쓸하고 외롭게 한다. 창백한 가을이 주는 쓸쓸함에 나의 가슴은 쓰라린다. 가을은 그렇게 쓸쓸함과 서늘함과 창백함으로 다가와 나의 가슴을 살짝 긁어놓고 그 상처 난 흔적은 내가 알아서 하라고 한다. 아프지 않는 가을 상처 나지 않는 가을을 맞이하고 싶다.

삶의 소리 2021. 9. 2. 13:23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어펜져스(펜싱 + 어벤져스)

요즘 방송 프로그램에서 인기가 있는 4인방이 있다. 그들은 바로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구본길(32), 김정환(38), 오상욱(25), 김준호(27)이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거나 획득하지 않았거나 선수들에 대한 인기가 높은 시기이긴 한데 그중 이 4인방들은 여러 가지 명칭으로 불리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어펜져스(펜싱 + 어벤져스)라고 불리기도 하고 펜싱F4로 불리기도 한다. 그들이 인기가 많은 이유는 금메달을 획득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잘생긴 외모가 한몫을 하는 것 같다. 그들이 나온 방송 프로그램들을 살펴보자면 등이다. 이뿐만 아니라 많은 인터뷰와 유튜브 방송에서도 그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또한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24일 맨..

카테고리 없음 2021. 8. 2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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